오늘은 신나는 12월26일 다른 사람들은 25일에 이미 다 지냈지만 서로 바쁜일이 있는관계로 우린 인파를 피해서 다른사람과는 조금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오늘 지냅니다..ㅋ 별다른것은 아니구요. 맛난것을 찾아다니는 일ㅈ정!!! 아이들 손잡고 가도 예전처럼 캐럴이 넘치지 않아서 조금은 조용한 분위기가 어색하지만 나름 조용해서 더 좋은 것도 있네요^^ 즐깁니다. 아이들이 크면 이제 어른들만 남게 되면 그때는 지금이 조금 그리워지기도 할거라는 생각을 하지 벌써....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맛나다고 하는곳을 찾아갔는데...맛집이라는 기준을 잡기가 어렵네요.
'노는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워요^^ 인사드려봅니다. (0) | 2018.11.23 |
---|